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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iffence
5월 이후 낙폭에 대한 회복을 위해, 11월과 12월 하단 지지의 폭이 점차 넓어진다. 거래량도 몰리고 있고... 역시 유동성 공급의 치료 때문인데, 치료는 치료이다... - 미국 신 뉴딜 - 금융권 PF 지원 - 한은 기준금리 3%대 대략 12월의 큰 줄거리는 다 나온듯하다. 아... 외화 스왑 확대가 남았나? 지난주, 이번주의 큰 흐름은 역시 유동성이 몰리는 (싼)쪽만 넣었다 빼었다 하는 느낌이다. 다음주엔 이벤트들이 마무리 되어 주춤하지 않을까. 12일(금)... 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쩝.
월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2008,이레미디어 08년, 5월말의 코스피 일봉이다. 결과지만 어깨머리형에 중기이평선 밑으로 빠지고, 전형적으로 공매도에 뛰어들어도 좋을 형세다. 추세가 하락으로 인정할 만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기계적으로 거래량 감소, 차트를 보기 보다는. 5월말 시점은 16/20이평, 물량대 벽을 넘지 못하고, 더우기 거래량이 주는 상태... 하락 가능성이 짙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자꾸 욕심, 아니 아집이 생겨서 인지, 모든걸 다 보려한다. 용량이 안되는데 자꾸 담기만 하니, 내용이 흘러서 버려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Divide & Conquer, 그리고 Choose & Aggressive해야 것다...ㅇ 일단 10개씩 선정할 놈들을 1차 버전으로 오후에 걸러내고, 기존 강의에서 자료를 capture해 스크랩하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월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2008,이레미디어 약세장이나 패닉 상황은 기본적인 조건의 악화나 특수한 사건 때문에 시작된다. 62년 주가 하락; 미 증권거래위원회 주식 시장 특별 조사 선언 뒤 시작 케네디 대통령이 철강 산업에 강경한 조치로 불난집에 기름 붓는 격 98년 롱텀 캐피털 파산; 러시아 모라토리움 선언으로 파산. 아시아 금융위기로 3개월간 폭락 정상적 시장에서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가 세,네번 오르면 유동성이 마른다 주택 부문의 자금 압박이 여러 산업에 퍼질 가능성이 크다 약세장에 갇히면 장기투자라는 체면차리기 신념을 펼치는 것은 바보같다. 배당금을 받는다 치더라도 배당금액 만큼의 주가가 빠지기 때문이다 공매도는 적합한 시장환경에서만 하라 대원칙은 약세장에 들어섰다고 판단했을 때 해야 ..
월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2008,이레미디어 한국의 공매도 / covered call 허용 사전에 주식을 차입하기로 확정한 상태에서 거래. 여기에는 대차거래와 대주거래가 있다. 이와 반대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매도후 결제일에 가서 주식을 빌리거나 되사는 전략을 naked call이라 한다. 대차거래 주식을 장기로 보유하는 주주가 차입자에게 여유 주식을 대여하는 방식, 증권사가 중개. 차입자는 증권사에 차입수수료를 내고 주식을 빌려 재테크 수단일 활용, 대여자는 상환을 보장 받으며 대여수수료 이익. 증권사는 차입과 대여의 상대방으로서 차입수수료의 일부를 갖는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이 이용 가능하다. 대주거래 한국증권금융을 통해 한도가 부여된 종목을 증권사에서 분배받아 개인 투자자에게 빌려주는 것,..
출처: 한국경제주평, 현대증권, 08-44 (통권 322호) 2008.11.14. 새로운 경제체제로의 시험을 시작하는가 보다. 유럽이냐, 아시아냐... 헤게모니 싸움에서 아시아의 힘이 어디까지 뻗칠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계량 경제학을 창시한 석학, 학문적 영역에 머물지 않고 사업적으로도 성공한 다재다능한 사람. 1929년 10월 14일 "주가는 영원히 하락하지 않을 고지대에 도달했다"는 말 한마디로, 대공황 2주전의 이 발언으로 명예, 돈을 모두 잃었다. "주가는 영원히 하락하지 않을 고지대에 도달했다. 어느 통계학자(로저 밥슨)가 근거도 없이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을 예측한다고 해서 우리가 앞 다퉈 주식을 매도할 이유는 없다. 주가가 하락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증시 붕괴와 같은 사태는 터지지 않을 것이다" 그 후 2주후 10월 29일 주식시장은 대폭락을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해 12월 "적어도 가까운 장래의 증시 전망은 밝다. 주가가 약간 떨어졌지만 아직도 ㄴ높은 수준에 있고, 시장은 건전하고 합당한 수익 기대로 호전..
▲ 경제 지표 11-10 다우 8870.54(-73.27,-0.82%), 나스닥 1616.74(-30.66,-1.86%), 반도체 214.48(-8.71,-3.90%) / WTI 62.41(+1.37, +2.24%) 11-10 BDI 820 -9 / BCI 1095 -25 / BPI 832 -4 / 531 +1 11-10 KOSPI 1152.46(+17.97,+1.58%), KOSDAQ 332.17(+6.63,+2.04%)/ 매수차익 74,161억(+1017.9), 매도차익 17,500억(+44.9) / 예탁금 109,679(+2548), 예수금 79,843(-1327),신용 12,000(-240) / 원.달러 1326(-3, -0.23%), 엔.달러 97.93(-0.97,-0,98%) ▲ 주요 뉴스 -..
결국 09년 4,5월까진 유동성 장세로 가겠지...금리를 내리면 반등하고... 점점 저점을 낮추어 갈 듯, 어디까지??? 7일 미. 고용지표 발표전 '선매도' ▲ 경제 지표 11-06 다우 8695.79(-443.48,-4.85%)/ 나스닥 1608.70(-72.94,-4.3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19.44 (-16.81,-7.12%) KOSPI 1092.22(-89.28,-7.56%),52,943억(-26,715억) / KOSDAQ 311.96(-28.89) / 지수선물(12월) 143.50 -13.75 미결110,580 / 원.달러 1330.8(+64.8) 차익거래가 1601억원, 비차익거래가 2359억원 순매수 (+6일) / 증권사는 ELS(주가연계증권)와 ELW(주식워런트증권) 등과 연계된..
오늘은... PR 매도, 투신,외인 선물 매수. 실물경제에 관련한 종목... 방어가능한거, 필수... 은행,건설은 영향 클 듯... ▲ 경제 지표 11-05 다우 9139.27(-486.01,-5.05%)/ 나스닥 1681.64(-98.48,-5.53%)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6.25(-11.46, -4.63%) / 샌디스크 │ 10.14 │ +0.18(+1.81%) KOSPI 1181.50(+28.15, 2.44%) / KOSDAQ 340.85(+5.36, 1.60%) / 지수선물(12월) 157.25(+4.10) / 원.달러 1266(-22) 차익거래 +2520억원, 비차익거래 +1104억원(+5일) 11-05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284.0 (서울 +25) 11-05 BDI 82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