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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6(목) 주요 경제 뉴스 스크랩

고포릿 2008. 11. 6. 08:59

오늘은...

PR 매도, 투신,외인 선물 매수. 실물경제에 관련한 종목... 방어가능한거, 필수... 은행,건설은 영향 클 듯...

 

▲ 경제 지표

  • 11-05 다우  9139.27(-486.01,-5.05%)/ 나스닥 1681.64(-98.48,-5.53%)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6.25(-11.46, -4.63%) / 샌디스크 │ 10.14 │ +0.18(+1.81%)
  • KOSPI 1181.50(+28.15, 2.44%) / KOSDAQ 340.85(+5.36, 1.60%) / 지수선물(12월) 157.25(+4.10) / 원.달러 1266(-22)
  • 차익거래 +2520억원, 비차익거래 +1104억원(+5일)
  • 11-05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284.0 (서울 +25)
  • 11-05 BDI 826 +11 / BCI 1185 -26 / BPI 772 +93 / BSI 512 -19
  • 11-05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2월 인도분 선물
  • NYMEX 금 12월물  / 구리 12월물
  • 영국 은행연합회(BBA) 3개월물 달러 리보 2.51%(-0.2%) / 오버나잇 달러 리보 0.32%(-0.06%)

 

▲ 주요 뉴스

  • 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은 O ECD 평균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커 수입 물가가 오르는데다 기대 인플레인션으로 인해 서비스 품목 등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 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지난달 `빅3' 조선사 수주량 고작 3척..작년比 83%↓ / 따르면 지난달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은 선박을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고 삼성중공업만 3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빅3 업체들의 작년 10월 수주량은 18척. 이 업체들의 지난달 수주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로 83%나 줄어든 셈이다.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해 1∼8월 전 세계 발주량 은 5천210만CGT(표준화물선환산t수)였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3천610만CGT로 30% 가량 줄었다. 지난 9월 세계 수주량은 94척, 180만 CGT로 2005년 9월 이후로 가장 저조한 수 치를 기록했다. 선박 가격지표인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도 지난달 17일 186까지 내려간 이후로 최근까지 전혀 오르지 않고 있다.
  • 리비아 하루 162만3000배럴(이전 171만2000), OPEC 하루 150만배럴 감산 결정.
  • 미국 10월 ISM 비제조업지수 44.4 / 예상치 47 / 9월 50.2
  • 미국 모기지은행연합회(MBA) 지난 주 -20.3%, 전년 -43.4%
  • 10월 ADP 민간고용이 15만7000명 감소, 전문가 예상치인 10만2000명을 큰 폭 하회
  •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럽 9월 소매판매가 전년비 -1.6%(전월-0.2%)
  • 대한주택보증 환매조건부 미분양 1차 매입 / 54개 업체, 62개 사업장, 8327가구, 1조2593억원

 

 

  • 미국시장 변수

- 암박, MBIA, BNP 파리바 실적발표 예정
- 금융기관들 실적 결과, 시장 영향력 제한적
- ISM 비제조업 지수, 전월比 악화 예상
- 경기침체 우려 증폭 경제지표, 現시장에 득
- 美 새정부 출범, 추가 부양책, 경제회복 총력
- 당분간 대선 모멘텀 지속 예상
- VIX지수 큰 폭 하락, 시장 안정세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高


* 국내시장 변수
- 美증시 안정 따른 국내증시 안정 상승세
- 美 달러화 가치 급락, 외환시장 안정 예상
- 외국인 순매수 지속 기대
- 지수 급락시 ELS 헤징물량 청산, 수급 부담
- 지수 상승시 ELS 조기상환 가능성, 내재 옵션가치 상승
- 외국인/PR, 지수 상승 견인 매수주체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