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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iffence
5월 이후 낙폭에 대한 회복을 위해, 11월과 12월 하단 지지의 폭이 점차 넓어진다. 거래량도 몰리고 있고... 역시 유동성 공급의 치료 때문인데, 치료는 치료이다... - 미국 신 뉴딜 - 금융권 PF 지원 - 한은 기준금리 3%대 대략 12월의 큰 줄거리는 다 나온듯하다. 아... 외화 스왑 확대가 남았나? 지난주, 이번주의 큰 흐름은 역시 유동성이 몰리는 (싼)쪽만 넣었다 빼었다 하는 느낌이다. 다음주엔 이벤트들이 마무리 되어 주춤하지 않을까. 12일(금)... 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쩝.
◇10/14일(화) ▲경제 지표 -3일 마감 / KOSPI 1288.63 +47.06 / 코스닥 368.17 +17.89 / 지수선물 169.65 +7.30 /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3333억원(투신 2344억원, 증권도 1198억원, 연기금 191억원,7일 연속 순매수), 비차익거래는 105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인이 5327억원을 순매도했다. - 다우지수 9,387.61 +936.42(+11.08%) / 나스닥지수 1,844.25 +194.74(+11.81%) - 환율 원/달러 1238.0(-71) , 원/엔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1개월물 1207.00-1212.00원, 이는 1개월 스왑포인트 -6.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종가대비 22원 가량 하락한 수준임. - 13일 달러/..
12일 G7, G20 등에서 정부의 금융권에 구제 방침만 확인 -> 원/달러 폭락, 그러나 1238원, 외인들 현물 매도 지속 예상, 지수선물로 방어 ->지수선물 급등으로 PR매수 -> 중국 상승 지속. -. 결국 외인(투자자)들의 달러 스왑을 이용한 차익이 쏠쏠할 것이고, 이는 1100원대에 환율이 안정이 되어야 본격적 매수에 참여할 것이다. -. DTI 기준 마진콜, 매도조건부대출 ---> 대출금리 6%대로 와야 안정되지 않을까? -. 기업 CP 상환 문제 ---> 은행,투신들이 전향적이진 않을 것. 회사채, 우선주 등의 조건을 걸고 기업에 자금을 대준다면, CP매입 조건, 주식담보로..., 굳이 시장에서 관여하지 않지 않을까? -.결국 PR에 주도되는 장세가 당분간은 예상해야 할 것 같다. - 포스..
현재 미국은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른 투자 위축이 급격히 나타나는 듯 하다. 9/3일 KOSPI의 반등으로 9/4일 양봉 혹은 보합을 예상했으나 의외로 다우는 -2.99% 폭락을 했다. 미국의 9/4일 경기 지수는 다우의 폭락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해준다. 미국 08-09-05 주요 기사, 지수 8월 비농업부문 고용: 전월 대비 8만4000명감소/예상치 7만5000명감소(7월 6만명 감소) 실업률 6.1%(5년만에 최대치) / 예상치 5.7%(전월 실업률 5.7%) 미국 08-09-04 주요 기사, 지수 미 노동부/주간 신청건수 44만4000건 1만5000건 증가 예상치 42만건 유가 대서양에서 허리케인 이케 세력 형성 소식, 5일만에 반등 (WTI 10월물 0.4% 109.78달러 ) 유럽중앙은행 4.2..
전업투자로 가기에 먼 길이지만, 올해 6월 대세 하락에서 부터 시작된 LG전자에 대한 사랑이 박살나 버렸다. ㅋ... 8월, 개인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무너지기 좋은 악재, 뉴스, 실적 저조등의 혼란속에 LG전자에 가담한 한 개인투자자로서 슬픈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간단하게 아래는 8/13~8/27까지의 외인의 투매 현황이다. 더불어 다음 그림은 8/11~8/29일까지의 외인 공매도량이다, 거래량의 20%대에 육박한다. 여기서 눈여겨 볼것은 결국 10만5천 이하가 맥없이 무너지며 꾸준히 외인 물량을 받던 기관과 개인의 순매도 전환일인 8/28일! 그리고 8월 마지막 거래일인 8/29일 33만주에 가까운 물량을 덥석 받는다. 그리곤 9/1일 검은 월요일에 투신은 기회다 싶어 펀드 환매분을 52만주나 털어 ..
청산에 따른 손실 확정 1000만원 투자후 하락해 당일 -5%, 익일 -5% 하락 가정. 거래 비용, 세금은 없다고 가정. 천단위. 1거래일: -5% 하락, 손절 평가액: 0, 자금: 950만, 손실: -50만 ===> 주가 하락후 지지 확인후 재진입 기회 제공 2거래일: -5%후 지지선 확인후 재진입 평가액: 950만 3거래일: 10% 상승시 평가액 1045만 총 수익: 평가액1045만- (투자금1000 ) = 45만 이익, 기회비용, 레버리지 단절에 따른 4.5% 수익 계속 보유에 따른 손실 - 떨어지는 칼 날을 잡는 실수 1거래일: -5% 하락, 평가액: 950만, 손실: -50만 2거래일: -5% 하락후, 물타기 100만 평가액 950+100 = 1050 만 3거래일: 10% 상승시 평가액: 10..
" 길게 잘 던지는 투수(선발투수)는 짧게도 잘 던지지만, 짧게만 던지는 투수(구원투수)는 길게 던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 몇 년 전 " 왜 선발투수에 집착하는가? " 라는 물음에 김병현이 했던 대답이다. - 스포츠 서울 기사 '은퇴 갈림길' 김병현의 지독한 고집 투자도 길게 보고,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 심정으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다 보면, 순간적 시장, 추세 그리고 경제의 변화를 감지해 짧은 순간에도 순발력을 발휘해 손실이 적은 수익을 얻을 능력이 생길 것이다. 짧은 순간 기술적 변동성만을 추구하다 보면, 시장과 경제 환경과 동떨어진 우물안 개구리식의 자본 투입이 이루어져, 결국 시장에서 소외되는 손실을 맞볼 확률이 크다는 점은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