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3

역자: Eclipse Galileo가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출시에 맞춰 갈릴레오에 대해 하나 하나 배워가보겠다는 생각에 관련 글을 미력하지만 번역해 봅니다 - 고포릿.

원문: 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3

 

 

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3 on Jun 22nd, 2009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는 두 종류로, 개발제품에 동등하게 중요한, 특징 지울 수 있는데, 당신이 작성한 소스 코드와 관련된 라이브러리이다. 여지껏 받아온 교육, tooling,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첫번째 부분인 코드 작성에 맞춰져 있다 - 이 글에서는 두 번째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클립스 갈릴레오 출시가 임박했고, 지난 주 부터 내게 아주 흥미로운 Galileo Top 10 features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 features들은 Platform, Modeling, Runtime, Tools and Technology 와 같은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서 선정하였고. 나는 help teams of developers write better code, or exciting new plug-ins, in a more productive manner 에 대해서 아주 흥미가 있다. 다른 새로운 갈릴레오 features은 a more streamlined, feature rich, API 에서 제공하고 있다. 내 Top 10 list의 Number 3는 — Improved Target Platform Management — 이 두 그룹간의 차이를 매워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Target Platform(이하 타켓 플랫폼)은 워크스페이스가 무엇으로 구축되고 무엇으로 실행되는가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당신의 타겟을 정하므로서, 비록 개발 제품이 서로 다른 버전들을 가지더라도, 이클립스 버전중의 하나로 쉽게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들은 쉽게 이클립스를 다운로드 하고, 새로운 플러그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코딩을 해나간다.

 

이런 접근은 몇가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 만약 tooling을(Ecore 의 새 버젼을 사용한다면)  업데이트 하길 원한다면 이 새로운 tooling에 맞춰 제품을 구축하길 원하는가?
• GEF 기반 툴이 필요치는 않지만 개발 제품에 GEF 사용을 넣고자 한다면. 개발 환경에 GEF를 설치하게 할 것인가?
• 팀과 작업중에 전체 팀원과 동일한 환경의 이클립스 버전을 사용하게 할 것인가?
• 사용중인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

 

즉, 타겟을 관리하게 되면 제작하는 소프트웨어로 부터 개발 환경을 자유롭게 분리 할 수 있다. 타겟 정의를 팀원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갈릴레오는 타겟 정의를 관리하는 많은 개선을 가져왔다.

 

Target editor enhancements:

 

 

A new target platform preference page:

 

 

A target platform state view:

 

 

Software site target provisioner:

 

 

자 아주 간단한 예를 통해 단계를 밟아 가자. 갈릴레오가 설치되어 있고 EMF 기반의 제품을 구축하려 한다. EMF를 설치하는 대신 새로운 타겟정의(target definition)를 생성하고, "Software Site"를 추하고, Galileo Repository에서 EMF를 선택한다. EMF( 또한 의존된 번들들)가 받아지고 타겟에 추가되지만 설치되는 것은 아니다. 이 의미는 제작하련는 소프트웨어에 영향없이 이런 타겟에 추가하는 tooling들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러 타켓을 다른 버전의 EMF로 구성하고 Target Platform preference page 를 사용하면 버전간에 교환도 가능한다.

Kudos for this feature goes out to the PDE Team. In particular, Darin Wright, Curtis Windatt and Chris Aniszczyk!

 

Awesome work guy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