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6

역자: Eclipse Galileo가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출시에 맞춰 갈릴레오에 대해 하나 하나 배워가보겠다는 생각에 관련 글을 미력하지만 번역해 봅니다 - 고포릿.

원문: 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6

 

Eclipse Galileo Feature Top 10 List, Number 6

블로그 독자들이 어떤 의심도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Top 10 Galileo Features를 쓰고 있다. Galileo란 이클립스의 올해의 “Eclipse Release Train” 이름으로 이는 33개의 Eclipse 프로젝트의 동시 출시를 의미한다. 갈릴레오는 6/24일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이클립스 재단이 기획한 Friends of Eclipse 라는 기증 프로그램으로 통해 일찍 받아 볼 수도 있다.

이클립스를 지원하며 당신도 지원을 받는다면, 이렇게 최상의 가치를 하는 $35.00을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Top 10 Galileo Features의 Number 6 는 새로운 Install Into Self option 이다. 많은 사람들이 Eclipse SDK를 뛰어난 자바 개발 환경으로 보고 있는 동안; 이는 이클립스를 강력하게 해주는 extensible nature 자바 개발 환경 이다. 이클립스가 100여개의 플러그인으로 조립되고 있고 당신은 다른 사람의 플러그인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클립스의 강력함은 당신이 직접 개발을 해보아야 나타난다. Galileo 이전에는 플러그인을 building / testing / deploying / installing 하는 단계가 무척 거치장 스러웠다. 3.5에서 이런 과정이 변하였다.

3.5에서는 아주 빠르게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다( static code 분석 뷰 이거나 트위터 클라이언트거나 ). 그리고 실행중인 인스턴스에 직접 deploy하면 된다. 이것은 development / testing / deploying 를 월씬 쉽고 개발자를 “eat their own dog food”하게 만든다.

 

 

I consider this feature a “game changer” as it completely changes the way I work with Eclipse. Kudos for this feature go to Curtis Windatt with help from John Arthorne for p2 side of things. Thanks guys!

Tags: galileo, pde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